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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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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식품박람회가 12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개막됐다.
식품박람회는 음식으로 만나는 터키와 한국을 주제로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외식업지회가 주관했다.
이날 김천흑돼지 개발요리, 안동 수운잡방, 영양 음식디미방 등 경상북도 지역의 전통·대표음식과 제과·제빵 및 터키음식·의상·도자기 등을 전시한 주제전시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또 녹색식품 비즈니스관에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특산물과 우수 제조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특히,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전국 요리경연대회 및 카빙경연대회를 하는 이색 요리경연장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및 터키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먹거리 장터도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우리나라 대표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고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히는 터키 음식 특별전은 자녀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2013년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홍보하는 좋은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나지 사르바쉬 주한터키대사,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등 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