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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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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미동(동장 류하태)은 12일 불산 노출사고와 관련 관변단체장 긴급 회의를 열고 성금 100만원을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진미동 발전협의회장과 관변 단체장 9명은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발생개요, 피해현황, 사고에 조치사항, 향후대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진미동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또 10월 17일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식사 봉사에 동참해 피해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류하태 진미동장은“앞으로도 우리 이웃이 아플 때나 기쁠 때 함께 나누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나눔세상을 열어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구미 건설에 앞장서자.”며 성금 기탁에 동참한 관변단체장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