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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학교 제23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4일
회장 이재웅. 불산누출 사고지역 피해주민위한 성금모금 병행
ⓒ 경북문화신문

66년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중학교 제23회 총동창회(회장 이재웅) 체육대회가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미중학교 30회 동기회가 주관한 이 날 체육대회는 특히 지난 달 27일 발생한 불산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한편 성금 모금 운동을 겸했다.












  ▶불산누출 사고 사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


이에 앞서 행사규모를 축소키로 의견을 모은 회장단들은 규모 축소에 따라 발생하는 잔여 비용을 11일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체육대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15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웅 회장은 “원근 각지에서 달려와 준 선후배님들의 모습은 모교발전과 동창회 발전을 위한 모두의 마음”이라며“66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만큼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모교는 마음의 고향이며 이러한 동문들이 구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하자.”고 말했다.












  ▶이재웅 회장


이어 이승환 교장을 축사를 통해 “국적과 이름은 바꿀 수 있어도 고향과 모교는 바꿀 수 없다.”며“힘든 가운데서도 동창회를 이끌고 있는 회장단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졸업생 여러분들의 사랑과 봉사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학봉 구미 갑 국회의원, 이태식 경북도의원, 김정곤 구미시의원과 구미중 출신 박수봉 전 경북도 교육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허복, 이수태, 김재상, 김상조 구미시의원, 동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환 교장


1946년 설립된 구미중학교는 1975년 현 장소로 이전했으며, 1987년 육상경기도대회 우승 교육감상 및 체육부장관상 수상, 2005년 중등부 씨름 전국 최우수교 선정, 2011년 구미교육실적 과학부문 최우수 학교, 2012년 교육과정혁신 창의경영학교 지정 등 구미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2012년 455명의 제64회 졸업생 등 총 21.4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체육대회를 주관한 30회 동기회 박영산 회장












  












  ▶성금모금도 함께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선서












  ▶심학봉 구미 갑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나명온 전 구미시의원(사진 좌)












  ▶체육대회를 주관한 구미중 30회 동기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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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람
저도 한표로.. 국회의원되면 다 저런가...
10/15 18:37   삭제
졸업생
자랑스런 내 모교 구미중학교! 근데 기분 나쁘게 포항사람이 왜 있냐
그만 좀 얼굴 내밀어라..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중이면서..역겨워~
10/15 15: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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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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