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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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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중학교 제23회 총동창회(회장 이재웅) 체육대회가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구미중학교 30회 동기회가 주관한 이 날 체육대회는 특히 지난 달 27일 발생한 불산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한편 성금 모금 운동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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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누출 사고 사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 |
이에 앞서 행사규모를 축소키로 의견을 모은 회장단들은 규모 축소에 따라 발생하는 잔여 비용을 11일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체육대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15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웅 회장은 “원근 각지에서 달려와 준 선후배님들의 모습은 모교발전과 동창회 발전을 위한 모두의 마음”이라며“66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만큼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모교는 마음의 고향이며 이러한 동문들이 구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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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회장 |
이어 이승환 교장을 축사를 통해 “국적과 이름은 바꿀 수 있어도 고향과 모교는 바꿀 수 없다.”며“힘든 가운데서도 동창회를 이끌고 있는 회장단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졸업생 여러분들의 사랑과 봉사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학봉 구미 갑 국회의원, 이태식 경북도의원, 김정곤 구미시의원과 구미중 출신 박수봉 전 경북도 교육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허복, 이수태, 김재상, 김상조 구미시의원, 동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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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교장 |
1946년 설립된 구미중학교는 1975년 현 장소로 이전했으며, 1987년 육상경기도대회 우승 교육감상 및 체육부장관상 수상, 2005년 중등부 씨름 전국 최우수교 선정, 2011년 구미교육실적 과학부문 최우수 학교, 2012년 교육과정혁신 창의경영학교 지정 등 구미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2012년 455명의 제64회 졸업생 등 총 21.4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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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를 주관한 30회 동기회 박영산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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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모금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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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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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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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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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구미 갑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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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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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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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온 전 구미시의원(사진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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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를 주관한 구미중 30회 동기회 |
저도 한표로.. 국회의원되면 다 저런가...
10/15 18:37 삭제
자랑스런 내 모교 구미중학교! 근데 기분 나쁘게 포항사람이 왜 있냐
그만 좀 얼굴 내밀어라..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중이면서..역겨워~
10/15 15:5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