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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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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은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관련 사고대책본부 및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홍장관은 14일 오호 2시 20분 20 사고대책본부(구미코 3층회의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한 조치사항과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은 구미시와 협력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보상에 최대한 노력과 이번 사고를 경험 삼아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피해주민과 기업이 생업에 복귀해 마음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브리핑을 가진 후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피해지역 주민 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6년전부터 시작된 경제자유구역사업 추진 부진 으로 주민들의 재산피해가 막심하고, 여기에다 불산사고까지 겹쳐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만큼 경제자유구역 조기 보상 등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참석한 피해지역 주민대표들도 “이제는 더 이상 사람 살곳이 못되는 만큼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달라”며 “ 기다릴 만큼 기다렸으므로 조속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건의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또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접근해 조속하게 처리될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 했다.
지식경제부장관은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범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