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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협 공동/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6일
기초 3선, 광역단체장 2선 등... 지방자치 역사의 산 증인
ⓒ 경북문화신문

중대한 시기, 지방 현장의 목소리 전달할 적임자로 인정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10월 11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를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총회는 개최 전부터 주요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특히, 신임 회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아 왔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지사는 날로 심화되어 가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불균형의 거센 파고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임자’ 라는 평가다.


김 지사는 지난 95년 민선 초대 구미 시장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3선과 광역단체장 2선 등 총 5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99년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날로 심화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창립(’06. 9. 20) 하고, 초대 공동회장으로서 ‘1천만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 서 왔다.


김 지사는 수락 인사를 통해 중대한 시기에 절대적 지지로 추대해 준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그간의 추진 성과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이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적 어젠다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면서, 앞으로 17개 시도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지방자치,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취득세 감면’과 ‘한국지방자치회관 소재지 선정’, ‘지방분권 7대 과제 추진상황’ 등의 주요 과제들과 ‘영유아 무상보육 국비 지원대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뜨거운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실질적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지방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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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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