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 7명의 학생(고등학생 4명, 대학생 3명)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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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부문 윤종, 김도형, 이채은, 김형민 학생(사진 좌에서) |
수상자는 울진 죽변고(2년) 김형민, 포항제철공고(3년) 윤종, 포항대동고(3년) 김도형, 포항중앙여고(2년) 이채은 학생과 영남대 경제금융학부(4년) 박재범, 금오공대 전자공학부(4년) 하재상,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손승리(3년) 학생으로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 탁월한 성취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낸 우수한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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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부문 박재범, 하재상, 손승리 학생(사진 좌에서) |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학교가 소재한 지역(시・도)의 우수한 인재를 교사, 교수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심사, 중앙심사(현지실사・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장학금 300만원과 수상자 연수 기회가 부여되며, 12월 중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 공적내용>
▲고등학생 부문
-윤 종 학생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특성화고인 포항제철공고에 진학, 다기능 자격증을 포함 전국 최다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인재
-김도형 학생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3학년까지 수석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또래 학습도우미을 자처, 학습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인재
-이채은 학생은 지혜와 열정으로 2011년 경상북도 과학영재에 선발 등 성적 우수 인재
-김형민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사격을 시작,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깝게 탈락했지만 2010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 중등부 신기록 보유자로 촉망받는 체육인재
▲대학생 부문
-박재범 학생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셜벤처를 설립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
-하재상 학생은 청년창업가의 꿈을 이루고자 자신의 관심이 높은 발명분야의 우수한 실적이 있는 과학 인재
-손승리 학생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적 기업 참여 등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