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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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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과 협력사인 삼성코닝정밀소재(주), 제일모직이 불산 누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금 5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전달식은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12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성금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봉사단체인 신우회에서 4천만원, 삼성코닝정밀소재와 제일모직에서 각각 500만을 쾌척하면서 마련됐다.
전우헌 공장장은 "구미에 터를 잡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써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이번 성금이 불산가스 누출 피해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