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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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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8대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구미공직협) 회장단 선거 결과 강창조 현 구미공직협 회장이 제8대 회장에 연임됐다.
또 수석부위원장에는 한승우씨가 선출됐다.
불산누출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회원 84%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 회장단은 2012년 11월 17일부터 구미시청직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강창조 회장은 “직협의 가장 큰 소명은 회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라며 “근무조건 개선,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 봉사의 날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추진 등 새로운 공직문화 조성으로 공무원의 권위를 되찾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한국 최고의 IT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맞게 유권자가 투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과 개인 전산 단말기를 활용하는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