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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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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노인회 공동작업장(회장 이방기)은 17일, 18일 양일간 지난 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했다.
노인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여가시간을 활용, 광평동 431번지에 소재한 유휴농경지 1,700평에 고구마를 경작하여 일자리 제공, 건강관리, 소득증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작물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노인회 경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방기 회장은 “올해 긴 폭염과 태풍으로 행여나 농작물이 상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어느 해보다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활짝 웃었다.
또 김광진 광평동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맺은 풍성한 결실을 기부하기로 한 결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