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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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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동장 최윤구)은 16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 사전교육을 위한 임시 반상회를 가졌다.
임시반상회는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조치사항 및 향후대책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26명의 통장들에게 사고 개요와 경위,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주요 조치사항 및 향후 피해주민 지원, 주민생활안정 및 건강관리 특히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또 10월 9일 환경부 조사결과 피해지역 대기, 수질, 토양, 지하수 등은 모두 안전하며 오히려 전국에 잘못 알려진 내용으로 지역 농축산물이 외면당하고 있어 3만여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윤구 송정동장은 “불산누출 사고에 대한 괴담수준의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말고 우리 26명의 통장들부터 올바로 이해해 주민들에게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