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정모, 송영미)는 16일 오전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공동경작지에 대한 가을걷이 작업을 실시했다.
공동경작지는 북산1리 305-3번지 약4,000㎡면적의 휴경지로 2010년부터 선산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 경작해 왔다.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은 올해 유난히 많은 태풍 등 재해도 불구하고 풍성하게 잘 자란 벼 이삭을 보며 흐뭇해 했다.
김정모 회장은 “바쁜 추수기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손을 놓은 채 새마을공동경작사업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땀 흘려 가꾸어 온 수확물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자.“고 말했다.
또 현장을 방문한 황필섭 선산읍장은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이 봄부터 힘써 가꾸어 온 농작물이 풍년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매년 보람된 곳에 써주어 고맙다.”며“앞으로도 항상 읍민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봉사단체로써 선산읍 발전에도 항상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새마을공동경작사업의 수익금은 연말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