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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문화로 발전하는 문화로. 제12회 구미 문화로 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8일
27일 오후 2시 개막식. 초청가수 27일 G.I.AM, 28일 다비치
ⓒ 경북문화신문

“문화로 정비사업의 시작으로 돌출간판 정비사업과 문화로의 랜드마크인 트레비 분수대 완공, 내년 문화로 보도경관 사업까지 문화로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에 서 있습니다.”


구미문화의 상징인 제12회 문화로 축제를 앞두고 고문규 구미문화로 발전협의회장은 새로운 문화로 탄생을 준비하고 있었다.


고 회장은 이어 “제12회 문화로 축제는 신도시 개발과 공단 확장에 따른 인구분산과 새로운 상권 형성 등으로 인한 문화로 경제 침체를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구미의 문화 랜드마크로 부활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며“문화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문화의 전당으로 격상시키고, 이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12회 구미 문화로 축제는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간 구미문화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27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문화로 거리에는 마쌀리나 콘서트, 슈퍼마리오 공연, 리드 모스크루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27일 저녁 8시30분 초청가수 데블마우스, G.I.AM, 28일 오후 9시30분 다비치 공연은 문화로 축제를 절정으로 이끈다.


한편 구미 문화로 발전협의회는 구미시와 농협의 협조를 얻어 축제가 열리는 농협 중앙회 원평지점 담장벽에 거추장스럽게 설치되어 있던 공중전화 박스 및 울타리를 철거하고 그곳에 문화로의 랜드마크인 트레비 분수설치를 이끌어 냈다.


<제12회 문화로 축제 일정표>


▶10월27일


▷14:00/개막식, 테이프 커팅 ▷13:00- 18:30분(거리행사)/ 마쌀리나 콘서트, 슈퍼마리오 공연, 젠가농구▷18:00/마쌀리나 공연▷18:30-/전자현악 일렉퓨전 공연▷19:00/ 문화로 스타일 경연대회▷19:30/테라스5 자전거 쇼▷19:50/개그맨 김쌤과 함께▷20:00/ 멕시코 마리아치 라틴초청공연▷20:30/ 초청가수 데블마우스, G.I.AM 공연


▶10월28일


▷14:00-17:00분/ 가요제 예선▷12:00- 18:30분(거리행사)/ 조선히피, 마쌀리나, 리드모스크루 비보이공연▷18:00/ 조선히피 초청공연▷18:20/ 문화로 가요제 본선▷20:10/ 퍼포먼스 댄스팀 루비공연▷20:40/ 개그맨 김영민(감수성 내시)과 함께▷21:00분/ 비보이 리드모스 크루 초청공연▷21:30/ 초청가수 다비치 공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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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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