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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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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활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화합의 장인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19일 오후 5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최근 발생한 불산 사고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화려하고 성대한 개회식 대신 차분하고 내실 있는, 또 간소하지만 알찬 대회로 추진키로 했다.
박정희체육관에서 일체의 모든 축하행사를 지양하고 기본적인 공식행사만으로 진행되는 개회식은 시군 선수 및 임원단이 별도의 입장식 없이 좌석에 미리 착석한 상태에서 시군 피켓이 입장하는 방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신원철 구미시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 황인철 도생활체육회장의 대회사, 김관용 도지사의 격려사, 박성만 도의회 제1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동호인가족들의 동호인 실천다짐 선언으로 차분하고 조용하게 막을 내렸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1일 양일간 2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경기를 열고, 자체 시상식으로 경기를 마치게 되는 도민생활체육대회를 위해 구미시는 22개 종목별경기장에 시군 텐트 200개, 음료수대 20개를 설치하고, 화장실이 부족한 경기장은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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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누출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분들을 위해 묵념 |
또 청소, 안내 등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이제 개인의 건강증진이나 여가 선용의 자원을 넘어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통해 명랑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어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까지 함께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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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이어 황인철 경북도 생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의 스포츠 7330운동을 적극 추진해 몸과 마음에 생활체육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자.”며“이러한 경북도 생활체육인의 활력이 불산 누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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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철 회장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기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이해하는 나눔의 장이 되어 사고로 위축된 구미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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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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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경북도의회 제1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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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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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임광원 울진군수 등 경북도내 시장, 군수들도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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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구미시 생활체육협의회 상임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