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 누출 사고 대책본부가 19일 오전 9시 현재 추진상황을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사망은 5명이며, 입원은 없고, 17일 현재 1만 1280명이 검진을 받았다.
분야별 피해 접수 현황은 농작물이 379가구에 212헥타아르, 축산물이 140 농가에 3천 937두, 차량이 1천 265건에 1천 944대, 기타 피해가 287건이었다.
성금 접수 현황은 성품2억6천 331만6천원 상당에 성금은 4억5천 708만 6천원 등 총 7억2천40만2천원이었다.
추진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18일 현재 환경자원화 시설 90명, 청소년 수련원 151명등 241명이 숙박을 하고 있다.
또 환경자원화 시설과 청소련 수련원 등 2개소에 일반진료 및 24시간 의료지원반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은 1개소당 의료진 1명, 구급차 1대로 구성됐다.
범시민 구미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도 열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리는 금요 직거래 장터에는 기관단체, 외식업, 집단 급식소, 일반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농산물 23개, 축산물 4개 등 27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내용에 따르면 구미 농축산물 팔아주기 선언은 여성단체협의회장, 학교영양교사회장, 구미 농축산물 구매 협약 은 삼성전자, LG협의회, 교육청, 농협, 외식업조합 등이다. 또 피해지역 주민대표가 방문해 피해지역 밖 구미 농축산물 구매를 협조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축산물 시식 행사도 하고 있는데, 이행사에는 가래떡 15가마 (산동지역 쌀), 축산연합회 돼지 2마리 (삶은고기),옥성감영농조합 아이스홍시 10,000개가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10-20%의 구미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학 있다.
이와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은 19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평 청소년 수련원에서 변호사 2명, 전문상담 직원 1명이 주도한 가운데 피해주민 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환경자원화 시설과 청소년 수련원등 2개소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정신건강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실은 1차로 정신건강상담 및 설문조사, 2차로 1차 상담 후 유증상자는 정신과전문의 상담의뢰를 할 예정이다. 상담원은 1개소당 구미시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전문간호사 2명이다. 18일에는 20명이 정신건강상담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10월7일부터 산동면 봉산1리 마을회관 200m 1개소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측정하고 있다. 측정항목은 아황산가스,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풍향, 풍속 등이다.
아울러 10월 10일부터 피해기업 손해사정을 하고 있다. 조사자는 대상은 106개사 (건물, 기계, 설비, 영업손실, 원자재 등)이며, 18일까지 96개사를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