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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도 경북 새천년 새희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2012 경북도민의 날 행사
ⓒ 경북문화신문

2012 경북도민의 날 행사가 23일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경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산증인인 “역대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 395명을 특별 초청해, 이들로부터 도지사에게 바라는 희망메시지를 전달받았다.


 


희망메시지는 일자리 창출과 같은 단순한 염원에서 신청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갈 경북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도민의 귀감이 되는 경상북도 자랑스런 도민상 26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특별상 부문은 지난 5년간 구미지역에 4조 9천억원의 투자유치에 견인적인 역할을 했으며, 파주에 있던 LG Display 노조본부를 2011년 구미로 이전하게 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석호진 LG Display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3명이 선정됐다.


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기·예능보유자로 무형자산인 안동차전놀이를 2000년 하노버 EXPO에 시연하여 세계에 알리고, 안동문화원 50년사를 발간하여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이재춘 안동 문화 원장 등 23명에게는 본상을 수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경북도는 바라보는 강·산·해에서 경북이 먹고사는 강·산·해로 만들고 아울러, 동해안은 원자력 산업과 그린에너지를 통해 국가에너지의 보고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해 내일의 역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3명의 시장·군수와 함께 새천년 도읍지 신청사에 올라갈 기왓장에 도민의 염원을 담은 희망메시지를 새기는 퍼포먼스로, 경상북도의 새천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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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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