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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누출 사고>등 두둘겨 주지는 못할 지언정 무정한 국무총리실 구미시 감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4일
24일 오후 늦게 철수
ⓒ 경북문화신문

 


지난 달 9월 27일 발생한 불산누출 사고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구미시 공무원들이 철야 근무 등으로 파죽음이 된 상태에서 24일부터 국무총리실이 구미시를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가면서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하자 시 공무원들은 한달 가까이 구미코에 마련된 상황실 근무와 함께 본업무를 소화하는 등 이중 고통을 겪어 왔다.


이처럼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국무총리실 감사반이 경북도청 감사를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시를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 해당 공무원들이 감사반이 요구하는 자료를 챙기느라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불산누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조사단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감사단까지 들이닥치면서 구미시 공무원들은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인 업무 폭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직 공무원과 시민들은 “ 연말에 실시되는 종합감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산 누출 사고 대책 마련으로 정신이 없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해도 너무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또 시민 사회 단체 관계자들은 또 “ 한쪽에서는 합동조사단이 피해조사를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감사를 실시하면서 업무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무총리실 감사반은 24일 오후 늦게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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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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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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