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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엄마 파이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별한 우리아이 학교 보내기 3차 진학정보정담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일 장애자녀를 둔 부모 및 관련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우리아이 학교 보내기 3차 진학정보정담회를 가졌다.


지난 9월 26일(수), 27일(목)에 이어 201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3차 진학정보정담회는 “느림보 엄마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센터젬 이경아 연구소장의 강의로 통합교육의 관점에서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진학/취학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관계 즉 부모-교사의 협력과 원만한 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경아 소장은 “장애에 대한 부모의 상심이나 절망감, 무기력이 부모 스스로가 자기연민에 빠져 부모의 역할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되짚어 보며, 분노와 무력감,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의 성장이나 발달수준을 무시한 과도한 부모의 기대나 욕심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자 했던 부모의 초심에서 멀어지게 하며,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이라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삶이 안정되길 바란다면 스스로를 장애부모라고 해서 소외시키지 말고 아이와의 소통, 아이를 둘러싼 지역사회, 아이를 함께 성장시키는 교사, 지역자원과의 유대관계를 위해 때론 적극적이고 때론 의연해질 것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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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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