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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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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공무원들이 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26일 구미시청 공무원 200여명과 산업단지공단 30명은 4공단 내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 인근 도로변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공무원들은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에 대한 오해와 위험성 유무를 홍보하고, 현지정화작업과 현장방문 등의 체험을 통해 위험요소 감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피해주민들과의 아픔을 함께하여 조속한 피해복구에 앞장서고 실추된 구미 이미지 개선에 앞장섰다.
1차 공단피해지 도로변 환경정화, 2차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마을 공공시설, 하천 정화활동, 3차 주택(청소 및 도배․장판교체)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배정미 새마을과장은 “4공단 내 정화활동 작업은 이미 소석회 중화작업과 물청소로 4공단내 피해지역이 정화되었음으로 1차 정화활동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지역은 자원봉사활동 추진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주민과 협의하여 마을공공시설, 하천정화,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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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