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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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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니어 클럽 맛담은 우리음식 사업단이 24일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된 2012년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 사업단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구미시니어클럽(관장 이제수) 맛담은 우리음식 사업단은 사회적 경륜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반(행사) 도시락, 중식, 김밥, 밑반찬 등을 만들어 소규모 사업장, 사무실, 관공서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재료 또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질 좋은 재료를 엄선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고객 욕구에 맞는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영리 목적이 아닌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사업장 인근 동지역의 저소득층
우수상을 차지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돌봄지원 사업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아동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아이들의 학습지도, 간식준비, 환경정비, 프로그램 활동서비스 지원, 등하원지도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동들에게 방학기간 중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무료 도시락을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