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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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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모의훈련이 24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투표모의훈련은 지적장애인을 위한 투표교육으로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다.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모의훈련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사)경상북도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가 참가했으며 70여명의 지적장애인이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모의투표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과 선거의 종류, 투표절차를 이해하기 쉬운 그림 자료를 사용하여 투표방법을 교육했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손문호 국장은 “다문화가정이나 장애인이 정보를 접하지 못하거나 방법을 몰라서 투표를 못하는 사람은 없도록 투표 모의투표체험교실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적장애인을 위한 지원 외에도 지난해부터 사전에 투표소에 경사로를 설치하여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이 투표소를 찾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