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한국전력기술(주) 김천 혁신도시 신사옥 건립 착공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0일
이전 본격화. 에너지절약형 녹색청사로 건립
ⓒ 경북문화신문

한국전력기술(주)가 30일 김천혁신도시 신사옥 건립 착공식을 갖고 이전준비에 본격 나섰다.


신사옥은 김천시 남면 일원 혁신도시 내 12만1,934㎡의 부지에 지하2층, 지상28층, 연면적 14만5,802㎡로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 한 에너지절약형 녹색청사로 건립된다.


본사 임직원 2,027명 및 협력업체 467명을 포함 총2,494명이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으로 2010년 1월 지방이전 계획이 승인돼 2010년 5월 부지를 매입, 지난해 11월 신축사옥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지난 9월 신사옥건립공사에 대림산업이 낙찰되어 이날 공사에 착수하여 2015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종합설계 및 원자로계통설계 뿐만 아니라 송배전 및 변전사업, 에너지관련사업, 친환경사업, 고속철도와 신공항 등의 국책사업 건설관리 등 다양한 부문의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재투자기관(지식경제부)으로 최근에는 기존 발전소 설계분야에서 건설, 운영, 관리 등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건설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 UAE Brake 원전 설계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사업 확대로 세계적 전력플랜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 대기오염방지설비, 온실가스 저감설비, 에너지 절감 등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역이 될 원자력 설계 전문기업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이 김천혁신도시에 착공을 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할 기반을 이곳 김천에서 만들어 가 달라.”며“한국전력기술이 경북지역의 역점사업인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는 말로 신사옥 착공을 환영했다.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동반이전기관장,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