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 경제자유구역 조속 추진, 피해기업 보상 현실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김관용경북도지사,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김황식 국무총리실 방문
ⓒ 경북문화신문

경북 및 구미지역 정치권이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대책 논의를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실을 방문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과 , 남유진 구미시장은 30일 구미 불산 누출사고 피해보상 대책 건의를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국무총리실 이호영 국정운영2실장과 심오택 사회통합정책실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먼저 김관용 도지사는 김황식 총리에게 일반 농작물 및 미폐기 과수에 대한 영농손실보상금 147억 원 추가 지원과 구미 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구미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관련. 경북도의 건의사항은 보상비 7,110억 원은 수자원공사 회사채로 조달하되 이자비용은 국고에서 지원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감사 시 수자원공사 부채비율 적용을 제외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심학봉 의원은 “산업단지 내 피해기업 보상의 현실화 및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서는 정부가 산정한 피해금액을 일괄로 현금 지급해야 한다.”고 김황식 총리에게 강력히 건의했다.


현재 정부가 마련한 피해기업 보상 지원기준을 살펴보면, 현금 지원은 원자재 등으로 한정하고 건축․설비 등의 교체와 수리의 경우에는 증빙자료 제출 시 사후 지급을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 의원은 “기업이 자금여력 부족 등으로 수리를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 실제 손해가 발생하고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면서 “손해사정사가 산정한 손해액은 실질적으로 기업이 입은 확정 손해이므로 건축 및 설비 등도 그 손해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재 및 완제품을 전량 폐기한 기업에 대해서만 보상액을 지급한다는 현재의 지경부 세부 보상기준으로는 손실율이 낮은 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지경부의 지급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