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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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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빙자해 휴대폰을 편취한 조직폭력배 등 일당을 검거했다. 구미경찰서 (서장 이현희)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광저우성 콜센터를 만든 뒤 국내의 저 신용자 등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피해를 주지 않고 300-1천만원을 연 7.6%로 대출해 주겠다는 내용의 대출광고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는 수법을 활용,연락을 해 온 피해자들이 개통한 최신형 갤럭시S-Ⅲ 등 휴대폰 13대, 1천200만원 상당을 퀵서비스와 시외버스 편으로 제공받아 이를 가로챘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장물업자, 퀵서비스 기사등 3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콜센터 직원으로 일했던 국내 공모자, 콜센터 상담원 등을 계속 추적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