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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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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면장 김임태)은 1일 오전7시부터 남유진 시장과 시도의원, 새마을단체 임원과 산동면 기관 ․ 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지난 9월 27일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현장인 (주)휴브글로벌 앞에서 집결해 구미코앞까지 이동하면서 이뤄졌다.
쌀쌀한 아침공기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빗자루, 쓰레받기 등 청소도구를 가지고 도로변 낙엽과 담배꽁초를 쓸어 담았으며,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는 작업도 펼쳤다.
청소 후 남유진 구미시장은 참여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누차 강조했으며 우리지역 먹거리에 대한 애용과 어려운 상황을 온 시민이 다같이 합심하여 조기에 극복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