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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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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및 2013년 국가대표선발전이 1일부터 4일까지 금오공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럭배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권한대행 김숙희)과 경북장애인럭비협회(회장 이관순)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에는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 휠체어럭비팀을 비롯해 11개 시도 18개 팀이 국내 휠체어럭비의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선발을 겸해 경기 중 각 선수에 대해 점수를 채점해 1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1년 동안 모든 국제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휠체어럭비 선수로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에 앞장서게 된다.
경추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장애인부인 쿼드부, 하지마비 장애인이 참가하는 오픈부, 그리고 비장애인 대상의 일반부, 3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김숙희 권한대행은 “비인기 종목인 휠체어럭비대회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경기를 한번이라도 관람한 사람은 격렬하면서도 두뇌싸움을 해야 하는 휠체어럭비의 매력에 공감한다.”며 휠체어럭비대회 관람을 자신 있게 권했다.
이어 이관순 경상북도장애인럭비협회장은 “그동안 땀 흘리며 이루고자 했던 모든 결실을 이번 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결과 인천 텀블러와 서울 휠라인-P, 부산 동서대학교가 각각 쿼드부, 오프부,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3회 대회를 주관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쿼드부 준우승, 오프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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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