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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 “불산 피해 지역 로드맵 설정하라”VS 지식경제부 장관 “9일 이전 회의 진행하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불산피해 사각지대 놓인 산단내 영세 업자, 대책 마련도 요구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은 2013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2일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피해보상 대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피해보상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고 지적한 심의원은 이날 구미 불산 피해 주민대책위원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심 의원은 또 국가산업단지 내 아웃소싱 형태의 소공장을 운영하는 영세업자들에 대한 지원 문제와 관련 “소공장을 운영하는 영세업자들 또한 불산의 피해자들인데도 불구하고 공장이 등록돼 있지 않아 피해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영업손실로 자금난에 허덕이면서도 동시에 모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속앓이 중인 영세업자들에 대한 구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강구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대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다음 주 중에 로드맵 설정 관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 심의원은 김태환 국회 행정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김황식 국무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산업단지 내 피해기업들의 건축과 설비에 대한 손해에 대해서도 현금으로 일괄해 지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2년도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심의원은 구미 경제자유구역의 전체 면적(4,702천m2)의 65%(3,056m2)를 차지하고 있는 산동면 일대 피해지역에 대한 토지 보상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조성된 지 20년 이상 돼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재창조하는데 정부 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심 의원이 제안을 받아들여 <노후화된 산업단지 재창조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12월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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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진솔한 심정으로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자신의 삶은 자신의 것입니다.
좀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갖도록 합시다.
구미정치는 몰상식한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망가지고 있습니다.
11/24 23:32   삭제
무소속
아고 쪽팔려서 ...불산에 보궐선거? 우짜다 이꼴이...
11/24 11:05   삭제
나도한마디
일이 제데로 손이 잡히겠소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 구미가 지금 넘 아파요
11/13 00:30   삭제
ㅉㅉㅉ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기 보다는 선거법 부터 제대로 알고 계시는게 어떨런지요...선거법에 걸려서 재판중이라는데.. 나라면 쪽팔려서 얼굴들고 못다니겠네요.. 구미.. 대통령도 배출한 지역인데..어쩌다가 이런..참..씁쓸하네요.. 다음에 어디 선거에 나가실 일 있으면 법! 제대로 알고 깨끗한 선거 부탁 드립니다....
11/08 01: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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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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