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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3!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구미YMCA/구미지역 청소년,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선정한 대한민국 청소년의제와 교육의제
ⓒ 경북문화신문

 


구미YMCA가 지난 달 27일 ‘응답하라! 2013’이라는 다소 발칙한 구호와 함께 다음 대통령이 반드시 추진해야할 ‘대한민국 청소년의제 및 교육의제 선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지역의 학부모, 교사 그리고 청소년 70여명은 8개 테이블로 나뉘어 각자의 입장에서 다음 정부에서 반드시 추진해야할 ‘청소년정책과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 냈다.


특히 청소년 및 교육의제를 테이블별로 세가지로 정리해 발표하면, 모든 참가자들이 각 테이블별로 제안된 의제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2가지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토론회 결과 24개 의제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한 5가지 의제가 선정됐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의제는, ‘적성과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입시제도를 원한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성적을 우선으로 하는 ‘경쟁교육을 지양하고 서로가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또 세 번째로는 ‘원하지 않는 강제야간학습은 개인의 자율에 맡기거나 금지시켜야 한다’ 였다.


또 네 번째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지방 전문대까지 매겨져 있는 우리나라 ‘대학의 서열을 없애고, 진학문과 연구를 위한 대학이 되길 원한다는 것’이었고, 마지막으로 학교와 입시에 붙잡혀 있는 청소년들의 삶을 보다 풍성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보장하고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입시, 경쟁교육, 야간학습 및 보충수업, 대학의 서열화, 부족한 청소년문화공간 및 여가활동 등이 우리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는 꼭 바꿔내야 할 과제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 외에도 ‘학생들에게 잠을 허하라’, ‘청소년들에게도 참정권을 보장해야 한다.’, ‘학교에서의 학생자치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등의 의견들도 지지를 얻었다.


한편, 토론회에서 제안된 5가지 의제는 연말 대선을 앞두고 11월 3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300인 원탁토론’에서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대표해 의제로 제안했다.이와함께 원탁토론에서 선택된 의제는 당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선포됐다. 의제는 각 대선후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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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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