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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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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의경회는 지난 달 30일 경북지방경찰청에서 김성수 경상북도 전.의경회 회장, 각 지역별 회원 및 경북지역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 경찰청 경무과장, 경우가족 출신인 이인기 전 국회의원과 대한 경우회 중앙 수석부회장의 축사와 전병인 전의경회 중앙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경우회장상은 공로를 인정받은 권영준.김석용.홍승구.박영서씨, 경찰청장 상은 김성수씨, 김재엽 경북 지방 경찰청장 상은 민대규. 조영덕씨,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은 노광희,한윤현 씨, 전의경회 회장상은 홍효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정병인 전의경회 회장은 후배 현역 전의경의 수고와 격려를 치하하기 위해 현직으로 복무 중인 이지훈.이택현.신상훈.안세정. 이동준씨에게 모범 전의경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했다.
전.의경회는 일선 치안현장과 긴급사태, 시위현장 등에서 청춘을 함께 보낸 지역 전의경 회원들의 모임이다. 특히 전,의경회는 친목 도모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국가안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1970년 12월 전투경찰대 설치법 제정 이후 지금까지 전경 32만 1000명, 의경 33만 2000명 등 모두 66만여명을 배출,사회 각층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다. 2010년 11월 19일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에서 제47주년 전의경회 발촉 배경을 설명하고, 2011년 3월 24일 전국전의경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한편 이날 창립된 경상북도 전.의경회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산하 기관으로 경북 각 시군 경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의경 출신 회원들로 구성됐다.
김성수 경북전의경회 회장은 "경북 전.의경회는 친목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치안협력단체,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하고 ” 앞으로 매사에 앞장서는 모범단체로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