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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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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로 구미보 수문에서 분수처럼 물이 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2일 구미YMCA 낙동강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1일 현장 확인한 결과 이같은 현상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구미Y는 모니터링 결과 구미보 좌안 강변둔치는 패인 체 방치돼 있고, 둔치를 보호하기 위해 깔아놓은 돌망태는 뜯겨나가지는 않았지만 세굴로 말미암아 바닥이 파여 나가면서 망태가 그대로 공중에 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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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유입부 |
또 감천유입부와 구미보 사이에는 섬이 생겨 새들의 안식처가 돼 있었다. 이에따라 구미보에서 폭포처럼 떨어지는 빠른 물살로 인해 구미보 아래에 세굴현상이 심하게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감천유입부 역시 태풍 ‘산바’ 때 입은 피해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쓸려온 모래로 준설 전 모습으로 강 스스로가 회복해 가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모니터링 결과 구미보 좌안 수문에서 물이 새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구미보 시공 당시 발생된 상판균열, 지난 해 콘크리트 고정보에서의 누수현상, 용꼬리 부분의 이격현상, 올해 구미보 전망대의 마감재 부실공사 등 구미보에서의 부실공사 지적이 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문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구미 Y는 수압에 버티지 못한 수문이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수자원공사 측은 구미보 누수와 관련 가동부 수문에 부착된 수밀고무가 손상돼 발생된 것으로 수문조작, 이물질 끼임등에 따라 마모가 되는 소모품으로 보 안전성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또 해당부위에 대한 보수는 이달 중순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