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제 11대 성균관 유도회 구미지부 김근호 신임회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5일
구미지부 유림 회원 만장일치 추대
ⓒ 경북문화신문

 


지난 달 22일 인동향교 명륜당에서 열린 성균관 유도회 구미지부 총회에서 제11대 성균관 유도회 구미지부 회장에 김근호 전 인동향교 전교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김근호 회장은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새마을 운동 구미시지부 지부장, 구미시청 자문위원,구미라이온스 클럽 초대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구미 지역 봉사단체 유치와 발전의 기틀을 닦았다.


이어 198년부터는 본 지부회장, 인동향교 전교를 역임하면서 유림 교화, 청소년 인성교육, 예절교육, 전통혼례 연수를 발전적으로 추진했다,












  김근호 신임회장


만장일치로 추대를 받은 김 신임 회장은 “유학은 2500년 전의 낡은 사상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생활철학이기 때문에 그 본질을 유교문화로부터 찾을 수 밖에 없음을 명시하고 유림 동료 여러분과 함께 수분지생의 심성을 가진 어른의 자세와 역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또 인사말을 통해 “ 버려지고 푸대접 받으면서 박제가 되다시피 한 유교 사상을 되살려 우리 사회의 극단적인 반목과 대립을 극복하고 지역, 계층과 종교,이념의 벽을 허물어 소통화 화해를 실천하는 지도 이념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 청년 유림은 무한 의식을 견지하면서 바른 덕성과 절제된 행동으로 사회 정의를 선도하고, 공동의 선을 위해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한편 민족 문화 계승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류가 유학 사상에 젖어들게 된 것은 자기를 수양하고, 닦는데 하나의 좌표가 되기 때문에 대다수 유림들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아보고 터득한 상태에서 선택한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