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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경북대학교 공동협의체 구성, 상생발전키로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6일
수의과대학 이전 등 지역 현안문제 공동노력 합의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농업의 수도 실천 등 공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1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를 선포한 이후 상주농업 발전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립중인 경북대학교를 방문했다.


조남월 행정복지국장과 김형기 경제개발국장, 조현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간부를 대동한 성 시장은 함인석 총장과 임지룡 부총장, 정성광 의무부총장, 김광태 경북대 테크노파크 단장과 면담을 갖고 농업의 수도를 상징할 수 있는 선도사업 유치와 수의과 대학 이전, 상주캠퍼스 주변활성화 등 대학과 상주시간 공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북대 상주캠퍼스 축산B/T학부가 축산대학으로 승격됨에 따라 미래 축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및 인재육성과 더불어 FTA에 대응하는 상주축산 장기발전 계획을 마련해 2013년도부터 5개년간 2,5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북대학교와 연계해 상주를 한국 축산의 메카로 발전은 물론 한미, 한EU등 FTA협정체결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연구중에 있어 의미가 깊다.


지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시는 경북대학교와 말 생산, 개량 및 육성, 축산바이오 분야 특성화 사업추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물산업과 인력육성, 2012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 5건의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11월 초순에는 법학전문대학원과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성과로 2013년도에 상주캠퍼스의 축산대학 승격과 융복합시스템공학부 신설이 확정되었으며,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개소와 2011년도에 승마전문 인력양성 심화과정(30명), 물산업융복합연구소 개소, 2012년도에는 농촌마을 관광비지니스 전문인력 26명과 전통문화디자인 개발 및 교육생 26명을 수료시켰다.


도 상주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교수진들이 지역실정에 밝은 점을 활용, 쌀 산업 선진화방안 연구용역, 첨단 워터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상주시 종합계획 등 2010년 이후 총 10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등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의 공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시가 농업의 수도로서 입지를 다지고, 지역내 각종 농업관련 문제뿐 아니라 현안 문제를 지역의 싱크탱크인 경북대학교와 협의하고, 자문을 받고 있으며 우리시 미래를 연구, 자문하는 상주시 미래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4명의 교수분들이 위촉되어 있는 등 사실상 경북대학교가 핵심을 이루고 있다”며 “경북대학교와 공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올해 말 부터 농업의 수도로서 초석을 다지는 학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각종 토론회, 보고회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아울러 농업발전 방향을 재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함인석 총장도 “상주캠퍼스의 발전이 상주시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며, “조속한 시일내 부총장과 상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상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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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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