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케이블 TV요금이 감면된다.
현대HCN새로넷방송(대표이사 김동운)은 (주)휴브글로벌 불산가스 누출 사고 지역의 주민들에게 가입자들의 방송통신 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현대HCN새로넷방송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에 거주하는 현대HCN새로넷방송 가입 129세대의 TV와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302가입자에 대한 월 수신료 3백여만원을 전액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미납한 19건 1백여만원도 상황에 따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새로넷방송 관계자는“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겼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데 동참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요금 감면은 특별재난지역 해제될 때 까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