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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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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평생교육원 구미시 장수대학이 18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평생교육원 장수대학은 60세 이상 구미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 초까지 9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건강한 노후관리, 생활법률, 행복한 인간관계 등 66개 강좌와 현장학습, 졸업여행 등 노후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강좌로 운영됐다.
나용배 제18기 장수대학 회장(신평1동, 73세)은 “평생을 일하느라고 바쁘게 살았는데 장수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유익한 강좌도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친구들과 함께한 경주탐방, 영월 졸업여행 등 현장학습과 금오산의 올레길 걷기 등의 활동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느끼지 못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오래동안 기억되었다.”며 수료의 기쁨을 전했다.
정인기 평생교육원장은 수료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의 경험에 장수대학에서의 배움이 더해져 더욱 지혜로움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언제나 청춘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