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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3년 예산 6조 5,618억원 편성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사회복지․보건분야 26.3%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2013년 예산으로 금년대비 6.9% 증가한 6조 5,618억원을 편성해 9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경북도 예산이 정부예산 증가율(5,3%)보다 높게 편성된 것은 내수경기의 완만한 성장에 따른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의 증가, 국비확보 노력의 결과로 국가투자예산의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가 제출한 예산 편성안에 따르면 내년도 도 예산안 편성 중점방향은 이스탄불EXPO 개최,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경북관광공사 출자 등 도정 역점사업과 일자리 창출, 신성장동력 R&D․인프라 구축,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이다.


또 관광자원개발 및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문화경북 구현과 서민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보육서비스 향상 등 다함께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 구현, FTA 대응 고부가가치 농어업 육성으로 부자되는 농어촌 건설, 지역균형발전 및 사통팔달 열린 경북을 위한 SOC사업 지속 확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경북 구현 등이다.


회계별 예산(안)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 예산안 규모는 금년대비 3,780억원(7.3%)이 증가한 5조 5,280억원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조 3,880억원,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1조 145억원과 분권교부세 698억원을 포함해 1조 843억원, 중앙부처로 부터 확보한 국고보조금은 정부예산 증가율(5.3%)을 상회한(6.1%) 2조 9,757억원, 지방채 800억원이다.


특별회계 예산은 금년대비 4.9% 증가한 1조 338억원으로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 4,706억원, 치수사업특별회계 400억원, 경북도립대학운영특별회계 91억원,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103억원, 원전지역개발세운영특별회계 513억원,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25억원, 지역개발기금운영특별회계 4,500억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투자부문을 살펴보면 경북형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기반조성을 위해 청년창업․중소기업인턴․저소득 취약계층 및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3,172억원을 배분하고,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막스플랑크한국연구소 설립,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등 미래신성장동력 산업과 국제협력기금 조성, 외국인학교 설립, 중소기업 창업자금 등 투자유치 기반조성 및 중소기업 지원에 807억원을 우선 배분했다.


관광자원개발 및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문화를 위해 이스탄불EXPO, 3대문화권 관광개발, 경북관광공사 출자 등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마케팅지원에 2,483억원, 경북문화컨텐츠진흥원 및 한국국학진흥원 운영, 문화재 보수, 박물관․미술관 건립 등 문화예술산업 및 체육진흥에 1,679억원을 배분했다.


농어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되는 농어촌 건설을 위해 농민사관학교 운영, 쌀소득 등 직불제, 용수개발, 과수 및 축산 시설 현대화, 농수산물 제조가공 및 유통, 어항건설 등 FTA대응


농어가 소득경영안정에 5,519억원, 도시 숲 및 자연휴양림 조성, 등산로, 농촌마을 종합정비 등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3,653억원을 배분했다.


서민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보육서비스 향상 등 다함께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 구현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지원, 지역자활센터 운영, 장애인 종합복지관 운영, 행복재단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에 5,584억원, 영유아 보육료, 누리과정, 보육 돌봄 서비스,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아동권익증진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3,384억원, 기초노령연금, 장기요양기관 운영,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지원․수련센터 운영 등 노후생활 보장과 청소년 지원사업에 4,809억원, 지방의료원 기능 강화, 행복병원 운영, 병의원 접종비 지원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사업에 787억원을 배분했다.


지역균형발전 및 사통팔달 열린 경북을 위한 SOC사업 확충을 위해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개발촉진지구 지원, 농공단지 조성,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대중교통 손실 지원 등 지역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에 3,393억원, 지방도사업, 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 교량 개보수 등 도로 교통망 확충에 2,879억원을 배분했다.


저탄소 녹색성장 선제적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처리장 시설 확충, 하수관거 및 하수도 정비, 생활용수 및 상수도시설 개선, 생태하천 복원 등 상하수도 및 수질개선사업에 4,392억원, 자연환경연수원 운영, 연안정비, 생태하천 복원, 자연생태공원


조성 등 해양 및 자연환경 보존사업에 613억원, 비위생 매립시설 정비, 천연가스 및 전기자동차 보급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288억원을 배분했다.


이외에도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하천재해예방사업 등에 3,652억원을,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전국동시지방선거관리, 지방교육세, 재정보전금, 예비비 등 일반행정분야에 1조 847억원을,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인력 확충 및 장비보강, 청사정비 등 소방방재사업에 2,318억원을 배분했다.


분야별 재원배분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보건분야가 1조 4,564억원으로 전체예산의 26.3%로 가장 많은 재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 9,172억원(16.6%), 일반행정․교육분야 6,638억원(12.0%), 지역개발․수송․교통분야 6,274억원(11.3%), 환경보호분야 5,230억원(9.5%) 순으로 배분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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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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