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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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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9일 제 17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수 농산물 생산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는 불산누출에 따른 구미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농촌지도자구 미시연합회,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구미시4-H본부,구미시4-H연합회원등 농업인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기념행사에서는 특히 WTO시대의 여건변화와 식량생산 과제를 주제로 정명채 건국대교수이면서 늘푸른 대표의 특강을 통해 세계농업 환경과 안보 차원에서의 식량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 불산누출에 따른 구미농산물에 대한 불신을 조기에 타파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도록 하자”면서,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 조속히 처리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남시장은 또 “ 농업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공급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