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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분재회 제6회 전시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자연의 신비로움 공유
ⓒ 경북문화신문

구미 금오산 분재회(회장 김동문) 제6회 전시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김동문 회장 등 회원들은 그동안 취미로 가꿔온 해송, 육송, 단풍 등 50여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분재에 대한 정보와 장점 등을 꼼꼼히 설명했다.












  ▶회원들


김동문 회장은 “우리들은 안아주고 먹여주고 길러주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무한히 자애롭고 충만한 자연의 섭리를 보면 오묘하고 놀라울 따름”이라며“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 온 작품들을 회원들 및 구미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자연을 본받으며 함께 호흡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0년 결성된 구미 금오산 분재회는 분재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들의 모임으로 격년제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분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구미 금오산 분재회가 전하는 분재감상 요령>


분재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생명예술입니다.


그러므로 분재를 감상하려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흔들리는 이파리와 휘어진 가지에서 오랜세월을 견디어 온 나무와 기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허리를 굽혀 아래에서 위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살펴봐야 바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잘생긴 뿌리 뻗은 모습


-연륜을 나타내는 웅장한 자태


-조화와 변화를 갖춘 가지의 방향


▲분재는 수종이나 수령보다 전체모습이 뛰어나야 좋은 작품입니다.


-인위적인 흔적이 없는 작품


-전체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작품


-기른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


▲분재를 감상하려는 사람은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손대지 말 것: 사람의 손이 자주가면 나무도 피곤하여 아름다움을 잃습니다.


-가격을 묻지 말 것: 아름다움은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비판하지 말 것: 같은 사람이라도 마읨의 상태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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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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