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4일
김천시 간부공무원 일일 시장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증산면 김진하 면장이 13일 김천시 11대 일일 시장으로 위촉됐다.


일선 공무원의 일일시장 현장 체험은 행정일선에 배치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의 큰 틀에서 시 전체를 이해하고 시장의 시정 방향을 면민에게 접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 일일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다.


오전 시립어린이집 조리사로 임용된 분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배드민턴과 농구선수단의 격려, 대구은행 인재양성재단 장학금 기탁자리에도 참석했다.


이어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지킴이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소방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준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혁신도시이전기관인 도로공사 문광식 처장의 면담 등 빡빡한 하루 일정을 보냈다.


김진하 일일시장은 상하수도과 하수시설담당으로 근무하다 올해 1월에 증산면장으로 발령받아 활기찬 증산, 살기좋은 증산, 관광메카 증산을 만들기 위해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는 간부공무원이다.


김진하 일일시장은 일정을 마친 후 “시정을 바로알고 면정에 임해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라는 기회로 삼아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소득증대 등 행정의 토대를 주민중심에 두고 증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한 달에 2명씩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일반시민을 일일 시장으로 위촉해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