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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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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 김진하 면장이 13일 김천시 11대 일일 시장으로 위촉됐다.
일선 공무원의 일일시장 현장 체험은 행정일선에 배치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의 큰 틀에서 시 전체를 이해하고 시장의 시정 방향을 면민에게 접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 일일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다.
오전 시립어린이집 조리사로 임용된 분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배드민턴과 농구선수단의 격려, 대구은행 인재양성재단 장학금 기탁자리에도 참석했다.
이어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지킴이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소방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준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혁신도시이전기관인 도로공사 문광식 처장의 면담 등 빡빡한 하루 일정을 보냈다.
김진하 일일시장은 상하수도과 하수시설담당으로 근무하다 올해 1월에 증산면장으로 발령받아 활기찬 증산, 살기좋은 증산, 관광메카 증산을 만들기 위해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는 간부공무원이다.
김진하 일일시장은 일정을 마친 후 “시정을 바로알고 면정에 임해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라는 기회로 삼아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소득증대 등 행정의 토대를 주민중심에 두고 증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한 달에 2명씩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일반시민을 일일 시장으로 위촉해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