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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여성 부의장 시대 개막한 경북도의회는 지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5일
무소속-여성 부의장 시대 개막한 경북도의회는 지금
ⓒ 경북문화신문

▷ 경상북도의회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 최초로 무소속 부의장 탄생(박성만,영주)과 여성 부의장(한혜련 부의장,영천)을 당선시켰으며, 여성 상임위원장(최옥주 행정보건복지위원장,포항)도 당선되는 등 경상북도의회는 현재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심층적인 의정활동 전개를 위한 폭넓은 현장 애로사항 수렴과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운영, 일자리․FTA 극복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 상임위 중심의 의회 운영 시스템 구축 등 민생정치 실현이라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모든 노력과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역사적인 도청이전을 앞두고 제대로 된 의정활동의 환경을 바로 정립하고 도민의 뜻을 충실하게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선진 의회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도내 주요지역마다 복지, 농업,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2013년 예산심사에서 중점을 둘 사항은


▷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제시하고 있는 정책방향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전체 지역주민의 이익과 얼마나 부합되는지, 사업(정책)계획은 타당한지 등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겠습니다.


 


특히 경북도내 75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11월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진행되는 만큼, 지적이나 적발보다는 합리적 정책 대안제시로 경북도 행정의 효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13년 경북도 예산이 6조5,618억원, 도교육청이 3조 3,312억원 등 10조원의 경북도 및 교육청 예산심사에 있어서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었으며, 예산의 집행은 올바르게 행해지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검토 할 예정입니다.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족 지원, 소외계층․장애인, 교육복지 등 경제와 민생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고, 각종 낭비요소를 줄이는 등 불요불급한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여 지역현안 사업에 최우선 활용함과 아울러 형식적인 예산심사에서 벗어나 치밀하고 꼼꼼한 예산심사를 통해 예산편성 효과가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사전심사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주요현안 심사인 도청이전, 관광공사 출자, 터기 이스탄불-경주세계엑스포 등 경북도 역점사업의 적정성 심사 여부에 중점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제9대 후반기 들어 의원발의 안건이 많은데,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발의 중요 안건 처리방향은


▷경상북도 제9대 후반기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은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면서 그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지역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자치입법권의 강화를 위해 조례의 제정 및 개정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9대 후반기 도의회에 제출된 조례 31건 중 16건이 의원발의 조례이며 그중에서 이번 정례회에서 다룰 김명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LED 조명 보급촉진조례안은 녹색시대를 선도할 경상북도의 도정목표에 부합하는 조례안으로서 기존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급을 촉진하여 에너지절감정책 선도 및 대정전사태 등 위기상황 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도민 인식전환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취지로 발의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접수된 안건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신중한 자세로 심의 의결함으로써 도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조례안 발굴에 박차를 가할 각오입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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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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