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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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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지산동 저소득층 가구에 온정의 연탄 나눔봉사 손길이 이어졌다.
오전 구미시자원봉사센터 봉사대학3기동기회(회장 나명환, 고문 이수태)가 관내 저소득 3세대에 연탄 600장을, 오후 SK영남에너지(주)(대표이사 조성대) 직원들이 저소득 3세대에 연탄 900장을 직접 전달한 것이다.
구미시자원봉사센터 봉사대학3기동기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열악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또 매년 미혼모가정 육아용품 전달 및 다문화가정돕기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SK영남에너지(주)는 직원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성금으로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평일 근무 중임에도 많은 직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해 저소득세대가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윤홍일 지산동장은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져 올해에는 훈훈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