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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피해 보상, 타 지역 사례 없는 실질적 시가 보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구미시 적극 대응 힘입어 결실도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불산피해와 관련 국가 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타 지자체에 비해 사례가 없을 정도의 실질적인 보상을 이끌어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느 지역, 어느 사태 때에도 사례가 없는 시가 보상이라는 보상기준을 마련되었는가하면, 피해 복구비 배정도 1,2차에 걸쳐 554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도 11월13일 현재 9억8천만원에 이르고 있고, 여기에다 3억 7천만원 상당의 각종 성품도 접수되는 등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 불산사고 피해 보상기준


농작물 시가보상, 임산물 영농손실보상, 진료비․입원비․약제비 자부담분 전액지원, 소상공인 피해 영업손실 보상 등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던 타 지역에서는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피해보상 기준이다.


▷ 벼의 경우 300평당 기존 풍수해의 경우 12만원이지만 불산 사고의 경우 105만원 정도 보상되고, 폐기 과수목의 경우 2년간의 영농 손실금도 지급된다. 임산물의 경우도 지난 2005년 양양산불 등 대규모 재난시 수목대만 지급했으나, 불산 사고의 경우 폐기 임산물에 대해서 2년간 손실보상금을 전격 지원하기로 했다.


▷ 기업체 분야 지원에서도 손해사정사 산정액을 피해복구비로 지원 하고, 중소기업 신용(기술)보증기금 특례보증, 중소기업 특별 은행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건물.설비손상 등 직접피해에 대해서만 보상했으나 불산 사고의 경우 손해사정사의 산정액으로 직접손실 뿐만 아니라 영업손실까지 보상한다.


 


▷주민 건강 지원의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등 경감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건강검진 의료비․입원비․약제비중 자부담분 전액을 지원 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또 주민건강영향조사도 향후 2년간 실시하고, 정신건강 상담과 민관합동영향조사(대기, 수질, 토양,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피해주택에 대한 도배․장판 교체 비용도 태풍 산바의 경우 가구당 60만원 정도 일부 비용만 지원했으나, 이번사고의 경우 가구당 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생계비 100만원 및 응급구호비 30일분, 차량수리비 지원 (보험료 할증 면제), 통신.전기.건강보험료 경감 등 피해 주민들 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보상 기준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피해주민들 개개인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요청하면 언제든지 대화로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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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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