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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르네상스 프로젝트 가동, 구미 1공단 노후단지 재창조 특별법 조만간 성안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심학봉 국회의원 “늦어도 1월 중 최종안 마련” 자신

 


심학봉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 당시 공약한 구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제1호 프로젝트인 노후화된 구미 국가 산업단지 재창조를 위한 특별법 성안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특별법 제정관련 연구 용역 검토를 주문했던 심의원은 이후 지식경제부와 한국 산업단지 공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별법 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이에따라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1월 중에는 최종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이와 관련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노후단지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특별법이 제정되면 구미도 공단도시․산업도시에서 교육․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노후단지 재창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여야 간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 “ 법안이 성안되면 국회에서 법안이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은 물론 야당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심의원은 또 16일 지식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유통산업발전법>개정안 통과와 관련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개정안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증대에 일조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지식경제위원회를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강제 휴무일을 월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영업 제한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심 의원은 이와 관련 “19대 국회가 개원된 이후 줄곧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제도 정비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었다”면서, “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 의원은 그동안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 등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국가가 살고, 나라가 행복해진다’는 기조 아래 (가칭)소상공인청 신설,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제정 및 소상공인특구 지정, 권역별 타운홀 미팅의 현장밀착형 간담회 개최를 제안해 왔다.


특히 심 의원은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개최된 ‘구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취합해 중소기업청 등 관련 정부부처에 전달하는 등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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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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