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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매마을 무을면- 옥성면 어르신 효도관광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LG전자 HE구미사업장은 지난 15일 자매마을인 구미시 무을면, 옥성면 노인회 회원 8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지난 96년 무을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한 HE구미사업장은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 17년째 효도관광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관광버스를 타고 경상남도 통영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한려수도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미륵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어 하산한 어르신들은 통영수산과학관을 방문했다. 미륵도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미남리에 있는 수산관련 전시관인 과학관에는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과 해양산업과 환경 전반에 걸친 각종 볼거리들이 전시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줬다.


특히 동해바다에서 바로 건져 올린 광어, 숭어, 오징어 등 신선한 회를 맛본 어르신들은 “ 옥성, 무을면 두 마을사람들이 함께 자리를 마주해 기분이 더 좋다”면서 “ 호도관광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 LG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 어르신들은 “ TV등 가전제품 지원과 장학금까지도 전달해 주는 마음 씀이 더욱 감동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효도관광 출발지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LG전자에서 자매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규헌 HE구미총무팀장은 “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해서 매년 참가하셨으면 좋겠다.”면서 “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매년 모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E구미사업장은 무을면 특산품인 명품 쌀을 사업장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자매마을 관공서 및 기관, 가정 등에서는 LG전자 제품 사용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또 효도관광 외에도 사과, 배, 쌀, 곶감 등 지역농산물을 임직원에게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장학금 및 체험학습지원 등 폭 넓은 지역사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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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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