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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대한민국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0일
김천 CEO 포럼 제5회 오찬 세미나
ⓒ 경북문화신문

김천 CEO 포럼 제5회 오찬 세미나가 20일 탑웨딩에서 열렸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와 DGB금융그룹이 공동주관한 세미나는 김천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과 DGB금융그룹 하춘수 행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상공의원, 기업체 CEO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스웨스턴대 재료물리학 박사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과학자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고,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총장으로 재직 중인 신성철 총장을 초빙했다.


신성철 총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국제화를 모두 성취한 세계 유일의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라며“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놀랄만한 압축 경제성장으로 세계경제가 10배 커질 동안 우리의 경제규모는 750배나 성장해 세계 10위권의 경제국으로 성장한 그야말로 기적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고 강의했다.


신 총장은 이러한 기적을 일군 7대 원동력으로 지혜로운 안목을 가진 정치경제의 리더, 가난극복을 위한 헝그리정신, 민첩한 근면성, 부모의 교육열, 우수한 두뇌, 자발적 응집력, 과학기술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투자를 꼽았다.


또 신총장은 21세기 세상을 바꿀 10대 과학기술로 나노과학, 유전자치료, 고온초전도체, 인공장기, 수퍼칩, 인공지능과 인공생명, 가상현실, 초고속정보통신, 휴먼로봇, 유전자형질 전환식품등을 꼽았으며,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사회는 지식기반사회, 디지털사회, 무한경쟁사회, 과학기술패권의 시대로 앞으로 국가의 생존, 번영, 안전, 복지가 모두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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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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