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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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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CEO 포럼 제5회 오찬 세미나가 20일 탑웨딩에서 열렸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와 DGB금융그룹이 공동주관한 세미나는 김천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과 DGB금융그룹 하춘수 행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상공의원, 기업체 CEO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스웨스턴대 재료물리학 박사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과학자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고,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총장으로 재직 중인 신성철 총장을 초빙했다.
신성철 총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국제화를 모두 성취한 세계 유일의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라며“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놀랄만한 압축 경제성장으로 세계경제가 10배 커질 동안 우리의 경제규모는 750배나 성장해 세계 10위권의 경제국으로 성장한 그야말로 기적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고 강의했다.
신 총장은 이러한 기적을 일군 7대 원동력으로 지혜로운 안목을 가진 정치경제의 리더, 가난극복을 위한 헝그리정신, 민첩한 근면성, 부모의 교육열, 우수한 두뇌, 자발적 응집력, 과학기술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투자를 꼽았다.
또 신총장은 21세기 세상을 바꿀 10대 과학기술로 나노과학, 유전자치료, 고온초전도체, 인공장기, 수퍼칩, 인공지능과 인공생명, 가상현실, 초고속정보통신, 휴먼로봇, 유전자형질 전환식품등을 꼽았으며,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사회는 지식기반사회, 디지털사회, 무한경쟁사회, 과학기술패권의 시대로 앞으로 국가의 생존, 번영, 안전, 복지가 모두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