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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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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평생교육원 수강생 종합작품 발표회가 20일 구미시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발표회는 20일부터 22일 까지 3일간 평생교육원에서 <배우고, 즐기고, 나누고, 펼쳐라! 구미시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한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 500여점 전시,수강생발표회, 평생교육 체험, 야은아카데미 시민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수강생들과 열정으로 수강생들을 지도해 준 강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평생교육도시에 걸맞게 전 생애 단계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개발해 전국 최고의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수강생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내용을 발표하는 장으로 장수대학 어르신들의 살사댄스, 영어 등 외국어반 수강생들의 외국어 발표, 하모니카반 등 악기반의 연주 등 11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평생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전통차 체험, 원두커피 만들기, 야생화 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수지침, 네일아트, 손거울 핸드폰 걸이만들기 등 12개의 평생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발했다.
발표회 둘째날에는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과 함께 제 44회 야은아카데미 대시민강좌가 열린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화술의 중요성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