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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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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3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의 수상작품을 최종 발표했다.
산업디자인의 저변확대를 통한 연구개발분위기 확산과 질적 향상이 목적인 전람회는 전국 공모방식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52일간 시각디자인 99점, 공예디자인 54점, 제품 및 환경디자인 16점 등 총 169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어 11월 16일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수준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100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서무성(남촌도예 대표)씨의 "홍차이야기"가 차지해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3백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지사상(금상 3, 은상 3, 동상 6, 장려상 6)에는 18명이 선정돼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금상은 ㈜반짇고리 김순자·이혜경 “천연의 독도사랑”, 대구대학교 박진미·이치우 “모닝커피패키지”, ㈜K.P.D 채영삼·신종헌 “시장가판대디자인제안” 등이다.
은상은 금풍공예사 강병재 “가을 차향에 취하다”, 경운대학교 김미소 “경주이미지 포스터”, 대구예술대학교 고택희·박의정 “CSMC” 등이다.
또 특선 22점 입선 59점은 대구경북공예조합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작인 서무성씨의 “홍차이야기”는, 요즘 젊은 세대에서 불고 있는 홍차문화에 부합하여 상품성이 있고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목단을 그려 현대감각과 전통을 접목시킨 아름다운 작품으로 예술성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