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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급성편도염! 감기와 헷갈리지 마세요

한용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0일
한용태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장
ⓒ 경북문화신문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계절에 발생하는 급성편도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명한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도선은 목 안쪽 및 코 뒷부분에 위치하는 림프조직, 인체 내로 침입하는 병원체나 종양 세포 등을 인지하고 죽임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유ㆍ소년기에 이 면역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던 편도선은 사춘기 전후를 기점으로 성장과 함께 퇴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


환절기나 추운 계절에는 상기도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유행해 이러한 원인균 감염으로 급성편도염을 앓기 쉽다. 특히 편도선 표면에는 크립트(crypt)라고 하는 수많은 홈이 있어 본래 여러 세균들이 살고 있는데,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이러한 세균이 쉽게 침투해 급성편도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과음이나 과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


문제는 급성편도염의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자칫 방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대개 4~6일 정도 고열과 오한, 두통과 관절통 등 전신통증이 지속된다. 때문에 음식물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과 안정을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편도염이 악화되면 편도 주위에 농양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염증으로 인한 편도 주위의 부종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며, 다른 장기로 감염이 퍼져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오인하는 급성편도염은 편도를 육안으로 관찰해 일차적으로 감별할 수 있다.


급성편도염 환자들의 입안을 보면 편도 주위의 입 안이 붉게 부어오르고 편도가 비대해져 하얀 삼출액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삼출액이란 염증이 생긴 부분의 혈관에서 액체 및 세포성분이 나와 모인 것으로 단백질이 주성분이다. 또 턱 아래쪽이나 목의 옆으로 작은 멍울이 만져지고 이 멍울은 누르면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 손발 깨끗이 씻으면 예방 가능하다


편도염 예방법은 일반적인 감기 예방법과 동일하다. 즉 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서 접촉을 통한 균 감염을 줄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무실이나 교실 등에서는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식후 양치나 가글로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 등으로도 편도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제제나 아스피린 계열의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죽이나 미음같이 부드럽고 자극 없는 유동식을 섭취하고 고열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술적 치료로는 편도절제술이 있다. 다른 치료법을 충분히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에 3~4회 이상 편도염이 재발하는 경우에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는 편도를 절제하여도 무방하다는 주장에 따라 편도절제술은 재발성 편도염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며 이 경우 치료 효과가 좋다.


 


 


 



한용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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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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