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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항구적 농경지 침수피해예방으로 풍요로운 농촌의 내일을 여는 농경지리모델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한국농어촌공사구미지사 지역개발팀장/기술사 이철수
ⓒ 경북문화신문

우리의 생명줄인 낙동강은 주변에 농경지에 물을 공급함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로 만들었고 이 땅은 우리에게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지구촌의 기후변화와 이상강우로 인한 예기치 않은 홍수재해가 발생되어 애써 가꾸어온 행복을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도록 하기도 하였다.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와 피해복구로 인한 비용이 날로 증가되었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지역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은 겪어왔다.


 


이와 같은 주기적인 침수재해를 예방하고 우리의 생명줄인 수자원확보를 위해 시작된 4대강 살리기사업은 농업부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2010년 3월 단군개국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사업시행으로 발생된 하천준설토가 낙동강 주변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인 농경지에 반입되기 시작했다. 낙동강 연안 제방축조공사이후 이상기후로 인한 국부적인 집중호우와 강우량의 증가로 낙동강 주변 저지대 낮은 농경지는 해마다 침수피해를 입어왔으나 하천준설토사로 농경지를 성토하여 지반을 높임으로서 항구적으로 침수피해에서 해방되게 되었다.


 


강 주변에 위치한 있는 양수장시설을 개량하고 용수로와 배수로,도로를 새롭게 정비하여 리모델링함으로서 조상대대로 벼농사 위주의 영농밖에 할 수 없었던 저지대 논이 밭 작물재배가 가능한 농경지가 조성됨에 따라 토지가격 상승과 생산량의 증가와 더불어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작물의 생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재배가 가능해지고 미래 첨단 농업시설의 설치가 가능해져 기후변화에 대비한 전천후 영농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경북 구미지역에 시행한 농경지리모델링 면적은 1,539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배수장이 설치된 저지대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평균 2~3m를 성토하여 항구적 침수피해를 예방하였으며, 호우시 빗물 배수를 위하여 설치한 배수장의 가동시간을 줄일 수 있어 유지관리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평소 지척에 두고도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강가에 수변 친수공간이 조성되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제방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는 도시와 농촌의 가교역할을 하는 등 농촌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가져와 풍요로운 농촌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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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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