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2013년 세입․세출예산(안) 1조470억원 편성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사회복지분야 29.33%, 2,129억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13년 세입․세출예산(안)으로 올해 당초예산 보다 360억원(3.56%) 증가한 1조470억원(일반회계 7,258억원, 특별회계 3,212억원)을 편성. 의회에 제출해 2010년부터 4년째 1조원 이상 규모를 유지했다.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요 세입으로 지방세 2,314억원, 세외수입 734억원, 지방교부세 1,671억원, 재정보전금 328억원, 국도비보조금 2,211억원 등으로 재정자립도는 2012년 44.7% 대비 2.69% 감소한 42.01%이다.


주요 세출은 사회복지분야 2,129억원(29.33%), 농림해양수산 812억원(11.19%), 수송 및 교통 648억원(8.93%), 일반공공행정 624억원(8.6%), 환경보호 452억원(6.23%), 문화 및 관광 415억원(5.71%) 등으로 서민생활 안정 등 행복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2013년도 예산(안)의 중점은 미래 구미시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한 투자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 구축 20억원, 구)금오공대 부지매입 36억원,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6억원, 초광역연계 3D 융합산업 육성 10억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 6억원, 중소기업 시설자금 이차보전 11억원 등에 재원을 배분했다.


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금오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 30억원,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17억원, 산림문화휴양관 조성 12억원, 하천생태 관광탐방로조성사업 22억원, 봉곡천 생태하천 조성 43억원, 천생산성주변 관광자원화 21억원 등에 예산을 배분했다.


주5일제 수업 정착에 따른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방과 후 학교지원 등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39억원,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24억원, 초․중등학교 무상급식을 확대하기 위한 무상급식 예산 49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어 시립화장장 건설부지 확정에 따라 장사시설 건립 및 유치마을 지원 사업 예산 114억원을 편성했으며, 영유아 보육 예산 704억원 등 저소득계층 보호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복지 예산에 전체 일반회계 예산 7,258억원의 29.33%인 2,129억원을 편성. 가장 많은 재원을 배분했다.


2013년도 당초예산(안)은 오는 12월5일부터 12월16일까지 12일간의 의회 심사를 거쳐 2012년12월17일 확정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