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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서 육아까지 아이 낳기 좋은 김천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다양한 출산․양육 장려정책 눈길
ⓒ 경북문화신문

“임신에서 육아까지 아이 낳기 좋은세상 김천시가 열어가겠습니다”


김천시가 다양한 출산․양육 장려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저출산 극복 도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제1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 인해 김천시는 출산장려금 지원에서부터 각종세제혜택 지원사업과 가족사랑 음악회, 출산장려 벽화거리 조성, 청소년의 행복한 결혼관과 건강한 가치관 확립교육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출산 장려 정책 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은 출생률 증가로 이어져


김천시는 지난 2006년부터 김천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 부부가 결혼해 낳은 아이 수는 1쌍당 1.38명으로 전국의1.24명 출생률보다 높았고 특히, 셋째아 이상 출생률은 2010년도 대비 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년 첫째 30만원, 둘째 240만원, 셋째 480만원, 넷째 600만의 출산장려금을 연간 1,200여명에게 15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5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용품(기저귀)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지원사업, 미숙아 의료비지원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다복가정 희망카드 발급, 상하수도 감면 등 저 출산의 주요원인인 경제적 문제에 지원을 체계화하고 다양화 해 산모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셋째이상 출생아에게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건강보험료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 초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과 달력을 제작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이가 희망이라는 근본적인 인식 개선 노력


지난 19일 시는 임산부, 신혼부부, 가임기여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음악회를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졌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김천시 운동본부에서 주관해 태교에 좋은 음악과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시가 2006년부터 ‘아이낳기 좋은 행복도시 김천만들기’라는 로드맵을 정리하고 추진한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의 근본 해결책은 시민들의 인식개선 운동이다.


아이가 희망이고 미래이며 행복의 열쇠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사랑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임산부 교실, 파더링교실 남편과 함께하는 출산준비교실을 마련해 출산에 대한 인식전환을 유도했다.


또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인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결혼, 출산, 가족가치 등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갔다.


이 밖에 시내 곳곳에 다양한 출산 장려 벽화거리를 조성해 임산부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남산철도, 황금철도가도교, 김천의료원 담장, 학교담벽, 아파트 담장에 출산장려 벽화를 그려 넣었고 출산장려의 길과 출산소원성취의 길을 자산공원에 만들어 지역의 명물로 만들었다.


“저출산 극복은 정부차원에서 뿐만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라고 강조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그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인식의 전환으로 이어질 때 저출산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며“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적 우대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정책으로 아이 낳기 좋은 도시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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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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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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