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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복합 역사 미준공 놓고 코레일- (주)써프라임 플로렌스 책임 공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코레일/ 미준공 책임 (주)써프라임 플로렌스에 있다 ▶써프라임 플로렌스/소송 통해 진실 가려질 것
ⓒ 경북문화신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는 지난 20일 코레일이 구미역사 사용승인 방안 마련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역사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후면 지하 주차장 준공을 별도로 추진하는 교통영향 분석 개선대책 변경심의를 지난 11일 구미시에 신청했다는 입장에 대해 임차인 및 전차인, 구미시민등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교통영향 평가 재심의와 사용승인 신청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구미역사는 지난 2007년 상업시설 임대차 계약 체결 당시 (주)써프라미 풀로렌스가 대형마트를 입점시킬 계획이어서 당시 후면 지하 주차장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일반음식점 및 상점만이 입점하고 있어 후면 지하 주차장 시설 없이도 사용승인을 받을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플로렌스는 구미복합 역사 상업시설은 현재 집회시설인 웨딩홀, 슈퍼마트, 대형 뷔페 등이 입점하고 있기 때문에 코레일이 재신청한 교통영향 평가 심사안과 더불어 사용승인 요청은 정상적이고 위법하지 아니한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플로렌스는 코레일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일련의 사안에 대해서도 반박을 하고 나섰다.


코레일은 앞서 구미역사의 무허가 사용 배경과 관련 지난 2007년 임차인으로 선정된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가 구미역사 후면 지하 주차장을 완공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사용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코레일은 또 플로렌스는 대형마트를 입점, 운영하겠다는 계획으로 추가 주차시설이 필요했으나,실제로는 대형마트를 입점시키지 못하고 후면 지하 주차장도 완공시키지 못해 무허가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특히 플로렌스는 코레일의 임대차 계약 해지 통보와 대구지방법원의 임대료를 지급하지 말라는 채권 가압류 결정에도 불구하고 구미역사 상업시설을 무담점유해 착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까지 플로렌스는 임대 보증금과 임대료 47억원, 코레일의 투자금42억6천5백만원, 수도료 체납등을 포함해 101억원의 피해를 코레일에 입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코레일은 구미시민과 상가 입점자의 피해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어 플로렌스에 대해 사기,횡령과 명도, 손해 배상 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써프라임 플로렌스는 2012년 3월 한국철도공사가 적반하장격으로 명도 소송을 제기하자, 원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건축주로서 한국 철도공사의 미준공에 대한 책임, 후면 지하주차장에 대한 기망적인 책임전가에 따른 임대차 계약 체결에 대한 책임, 불법 건축물 방치 등에 대한 책임 등을 물어 현재 후면 지하 주차장 건립에 대한 운영사 투입비용 약 60억원을 포함해 손해 배상금 총 257억원을 한국철도 공사에 청구, 현재 대구 지방법원에서 소송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송을 통해 구미 복합 역사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플로렌스는 또 한국 철도 공사는 수건의 고소 남발을 당사에 해 왔으나, 현재 무혐의와 공소권 없음 등으로 일부 고소고발의 결과에 대해 통보를 받았고, 대구 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부에서 게류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전면 무죄를 주장해 진행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플로렌스 측은 또 판결 이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행위는 개인과 기업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공기업으로서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은 태도라고 주장했다.


한국철도 공사가 주장하는 임대료 등에 대한 청구와 관련 플로렌스는 또 당 운영사와 한국 철도공사가 이미 받은 판결받은 소송에서 한국 철도공사가 패소해 대구지방법원 고등법원 항소심 1심 판결에서 패소, 패소금액 9억여원 및 이자 비용 등 총 12억원에 대해 한국 철도공사는 임대료에 대한 상계주장을 하며, 한국철도공사가 법원에 의뢰해 감정평가사가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적정 임대료에 대한 감정평가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적법하지 아니한 건축물이나 부당한 조건하에서의 임대료 평가는 이치에 맞지 아니하며, 정상영업이 불가능 한 바 합리적 임대 시장 및 임대가격(임대료) 형성 또한 불가능하다”는 감정평가 의견과 함께 임대표 감정평가 불능의 감정 결과 통보가 법원으로 제출됐기 때문에 한국 철도 공사의 임대료 및 연체료 청구는 부당하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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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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